유튜브를 보다가 발견한 특이하고 천재적인 아티스트 "지올팍" 유니크함과 기괴함에 이끌려 뮤비를 감상했는데 감탄스러웠다. 음색도 독특하고 뮤비에서 연기도 잘한다. 뭔가 지드래곤과 이던을 합쳐놓은 분위기와 비주얼이다. 진실된 신앙이 아닌 돈으로만 운영되는 교회의 이중성을 비판하며 타락한 기독교를 비꼬는 내용이다. 성스러운 단어 "크리스찬"과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을 나란히 가사에 넣음으로써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타락하고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기독교인들을 꼬집는데 실제로 지올팍도 크리스찬이라고 한다. 풍자와 자기 반성적인 내용도 담겨있다. Money makes me feel better 돈은 날 더 기분좋게 만들어 You told me it was a ticke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