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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샹테카이를 좋아한다.
샹테카이는 어떤 브랜드냐면
이렇게 야생동물을 모티브로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인데 동물보호를 하며 당연히 동물 실험을 하지않는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 한다고 한다.
나는 기업의 윤리적인 경영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애 브랜드를 샹테카이로 바꿀까 생각 중이다.
샹테카이 필란트로피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코뿔소
79,000원
내가 산 건 코뿔소다.
다른 것들도 예쁘지만 제일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든게 코뿔소다.
작고 각진 케이스에 흑백 코뿔소 사진이 프린팅 되어있고 케이스를 열면 안에 거울도 있다.
뒷면에 Sophisticated Olive, Olive Raffine 라고 쓰여있는데
세련된 올리브 라는 뜻이다!!! 🫒
자연 느낌이 나는 잎사귀 모양이 새겨져있다.
문질러서 발색해보면 숨겨져있던 실버+블루 펄이 보인다.
색만 쿨한 줄 알았더니 펄도 쿨하다.
살짝 바르니 데일리하면서 분위기 있어졌다.
여기서 덧바르면 진한 스모키가 된다.
한 겹 씩 얹어 발색을 조절할 수 있다.
샹테카이 공홈에 있는 발색샷이다.
진하게 바르면 꽤 매력있고 시크한 눈이 된다.
코뿔소 외에도 6가지 색상이 더 있다.
각 야생동물을 모티브로 해서 찰떡인 색감을 뽑아내는게 신기하다.
색상이 하나같이 고급스럽고 예쁘고 우아하다.
쿨톤이라면 샹테카이 코뿔소 추천한다.
기회가 된다면 몇개 더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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